중기청, 수요연계형 학·연 보유기술 직접사업화에 최고 10억원 지원

대전--(뉴스와이어)--기술창업의 대부분이 시장예측 안목부재, 판로확보 미흡, 제품출시까지 운영자금 부족 등의 사유로 성공률이 낮은 편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창업 성공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사업화 유망 기술과 대기업의 역량(자금, 판로 등)을 접목한 수요연계형 “대학·연구기관 보유 기술 직접사업화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사업화대상 기술모집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대기업 수요와 연계하여 사업화 가능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이 대기업과 공동으로 법인창업을 통한 직접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중개하고, 직접사업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 “대학·연구기관—대기업”이 공동 출자하여 직접사업화 법인을 창업
- 대학·연구기관은 창업법인에 현물(보유기술)을 출자하되, 30%이상 지분을 확보한 최대주주이어야 하고, 대기업은 창업법인에 현금 출자 및 개발제품의 판로 연계

○ 정부는 총사업비의 50%이내서 최고 10억원까지 지원하며, 사업기간은 3년이내임

사업추진은 먼저, 사업화 유망기술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을 모집한 후, 기술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의향이 있는 대기업이 기술을 제안한 대학·연구기관과 공동투자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경우,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공동투자협의체가 설립한 창업법인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연구기관의 범위는 ① 대학을 포함한 공공연구기관(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기관) ②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 ③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이며,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아래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기술모집 신청안내>
◇ (신청기간) ~ ‘11. 7. 15(금)
◇ (신청대상) 사업화 기술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
◇ (신청방법) 대·중소기업협력재단(http://www.win-win.or.kr),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www.smtech.go.kr) 참조
◇ (사업문의) 중소기업청 042-481-4447, 대·중소기업협력재단 02-368-8714

중기청 관계자는 “학·연기관의 첨단기술 사업화에 대기업의 시장예측 안목과 수요, 자본이 연계될 경우 성공확률은 물론 고용창출, 매출액 등 그 파급효과는 매우 클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
사무관 김정수
042-48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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