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6월 3일 오전 9시30분 대구보훈병원(달서구 도원동)을 방문하여 6.25전쟁과 월남전 등에 참전했다 전상을 입고 아직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입원 환자를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이의근 도지사는 인주철 대구보훈병원장의 안내로 김윤진 대한상이군경회 도지부장, 전열상 대한전몰군경유족회 도지부장, 박조술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도지부장 등 보훈 3단체장과 함께 입원 병실을 둘러보고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아울러 입원 환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병원 측에 당부했다.

경북출신 입원환자는 6.25상이자 34명, 베트남참전자 17명, 경상이자 9명 등 60명이 입원 치료중이며, 현재 대구보훈병원 입원자수는 6.25전상자 등 210명의 국가유공자가 입원해 있다.

대구보훈병원은 현재 의사·간호사 등 353명의 종사원과 300개의 병상에 17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보훈병원이며, 최근에는 MRI 등 최첨단 시설을 설치하여 모든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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