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해외봉사단, 라오스 오지마을에 대규모 급수시설 무료 설치

대전--(뉴스와이어)--글로벌 물 관리 전문기관 K-water(사장 金建鎬)가 몇 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외 저개발국가 무료 식수개발 봉사활동’이 세계인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K-water는 오는 6.20(월)부터 8월말까지 3차에 걸쳐,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스, 의료진(열린의사회)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2011 K-water 해외봉사단’을 라오스에 파견, 볼리캄사이州 팍산郡 2개마을(통야이, 통노이)에 대형 급수시설(마을상수도)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에서는 식수가 부족한 2개 마을 1,300여 주민이 이용 가능한 대형 마을 상수도 시설(물탱크 50톤/일, 관로 6.4km, 관정 2공, 정수시설 등)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한편, 초등학교 정문과 마을회관 보수, 빈곤가정지원 등 현지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 개발형 맞춤식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라오스 현지의 의료서비스가 미흡한 점을 고려, (사)열린 의사회와 함께 내과 등 6개 과목의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저개발국 식수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은 글로벌 물 관리 전문기관 K-water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깨끗한 물이 없어 고생하던 라오스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게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우리 K-water는 앞으로도 저개발국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는 지난 2004년부터 ‘K-water와 함께하는 물로 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테마 아래, 해마다 타지키스탄, 동티모르,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 필리핀 등 식수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개발 국가에서 지속적인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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