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6월 3일 오전 11시, 경북테크노파크 POST-BI동(POST-Business Incubator) 건물에서 이사장인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우동기 영남대학교 총장을 비롯, 최경환 경산지역 국회의원, 김호원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 경북테크노파크 POST-BI동(일명:임베디드센터) 건물 준공식을 거행한다.

이번에 준공한 경북테크노파크 POST-BI동(일명:임베디드센터) 건물은 지난해 1월에 착공하여 공사비 53억원을 들여 총 1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2,195평(7,257㎡)의 첨단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창업보육센터(BI)를 졸업하고 성장단계에 있는 벤처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제품개발과 생산거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파트형공장 성격을 띤 건물이다.

이건물은 특히,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사업 과제명: 임베디드시스템산업의 R&DB체제 구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베디드, RFID(전자테크) 분야의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향후 구미 모바일 생산기지와 지역 대학의 이공계 기술인력 등을 연계한 경북지역 임베디드산업의 중심역할과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U) 경북 구현」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 건물에는 현재 총 16가 입주해 있으며, 벤처기업 보육실(45개/15평, 20평, 30평, 50평, 80평), 생산공장, 회의실, 세미나실, 휴게실, 창고, 이노베이션카페 등 기존의 벤처지원시설과는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벤처기업들이 One-Stop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정착발전단계로 도약하는 전환기에 있으며 올해, 홀로서기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과, 테크노파크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부터 경북TP는 그동안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수립, 관리형 테크노파크에서 사업형 테크노파크 체제로 대전환을 모색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POST-BI동 건물 준공식을 기점으로 지역혁신사업을 위해, 임베디드(Embedded) 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집중육성하고, 참여대학의 특성화분야(대구한의대 한의학생명자원분야, 경일대 메카트로닉스 및 환경분야, 대구대 자동차 및 정보통신분야, 대가대 자동차분야, 영남대 기계자동차 소재, 섬유분야)를 명확히 하여 대학과의 연계기능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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