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2001년 2월 경상북도가 “인터넷새마을운동”을 선포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운동으로 “인터넷새마을운동”의 5대 실천운동의 하나이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기관·단체, 기업체 및 도민으로부터 중고PC를 협조 받아, 전문 수리기관에 위탁하여 수리한 후 도내의 농어가,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등에 무료로 보급하여 도·농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기반을 조성하여 살기좋은 농어촌을 만들고 생활정보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금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사랑의 PC보내기 10배가 운동」을 통하여 농어촌 PC보급률 29%를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하였다. 매년 1만대씩 3년간, 총 3만대의 PC를 보급하여 정보화교육 뿐만 아니라 G4C민원서비스, 농수산물 정보검색, 전자상거래교육 등에 활용하여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생활정보화를 이루어 농어촌의 소득을 높이고 살기 편리한 농어촌을 만들 계획이다.
이날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농어촌이 지역경제의 뿌리이며, 농촌사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 이라는 인식하에 앞으로「사랑의PC보내기」10배가운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전자상거래를 하는 인터넷농민들이 농어촌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경상북도의 「사랑의 PC」가 울진군의 지역정보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누구나 정보통신의 혜택을 누리고 실질적인 소득을 일구어 내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사랑의 PC를 전달받은 김용수 울진군수는 감사 인사를 통해, 도에서 지원된 컴퓨터는 농ㆍ어가, 모ㆍ부자가정, 소년ㆍ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컴퓨터가 꼭 필요한 곳에 보급되어 정보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오늘과 같이 도와 군이 협력하여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시책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간다면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정보복지사회가 가까운 시일 내에 완성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모든 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정보접근 및 정보 활용환경을 구축하여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하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정보복지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5개년에 걸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민정보활용센터 100개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보화마을 10개소를 추가로 조성하여 전자상거래, 체험행사 등을 통한 농어가 소득창출과 마을의 관광·홍보 등으로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사랑의 PC보내기」운동에 사회적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시·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PC를 기증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 개인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의 도민참여란이나 정보통신과(053-950-2152)로 연락하면 직접 방문하여 수거하고 수거된 PC는 점검과 수리를 하여 사랑의 PC로 도내 농어가에 보급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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