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1 도서관·독서 스토리텔링 공모전 결과 발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내 인생의 러브마크, 도서관’을 주제로 개최한 ‘2011년 경기도 도서관·독서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에 하남시립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김준태 씨의 ‘도서관에서 깨달은 아내의 사랑’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16일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가작 10편의 수상결과를 발표하고, 16편의 수상작을 포함한 50선을 선별하여 ‘2011년 경기도 도서관·독서 스토리텔링 공모전 50선 작품집’으로 출판,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태 씨의 ‘도서관에서 깨달은 아내의 사랑’은 경제 한파로 인한 명예퇴직을 앞둔 어느 날 아침, 식생활 취향 때문에 다투고 나와 도서관에서 접한 책에서 지금의 아내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김준태씨에게는 상금 50만원과 함께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편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3편에는 각 10만원, 가작 10편에는 각 3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나 경험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모전으로 생활 속에 밀접히 들어와 있는 도서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맡았던 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현실의 어려움을 드러내는 작품들이 유독 많아 일반 시민들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그러나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 절망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이겨내려는 노력을 얘기하고 있으며, 그러한 희망 속에 도서관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어 도서관의 긍적적 의미를 부각시켜줬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교육정책과
담당자 구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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