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요코하마시장, 서울시청 방문해 오세훈 시장 예방

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금) 오전11시 20분, 서울시 서소문청사 7층 간부회의실에서 하야시 후미코(林 文子)요코하마시장과 만나 동일본 대지진 이후 요코하마시의 재해 복구 노력 및 양도시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일본 대지진 이후 빠른 재해 복구 및 시정의 정상화를 이루어 낸 하야시 시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양 도시의 재난대비 정책의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하야시 요코하마시장을 비롯한 5명의 대표단은 16일(목)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요코하마시 기업유치설명회>개최를 비롯, 양도시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15일(수)~17일(금)까지 총 2박 3일의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요코하마시 기업유치 설명회는 오는 16일(목) 오전 10시 반부터 13시 반까지 웨스틴조선 2층 연회장에서 열리며, 하야시 시장이 직접 대일투자에 관심이 있는 한국기업 및 주요경제단체 80여명을 대상으로 대일직접투자 현황 및 사례와 안전하고 뛰어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홍보한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지난 3월 동일본대지진 시, 요코하마시도 피해가 발생했지만 현재 모든 피해가 복구되었으며, 대일투자를 위한 안정된 현황임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하야시 시장은 1987년 혼다자동차 판매원으로 폭스바겐, BMW, 닛산자동차 도쿄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009년 요코하마 시장에 당선된 인물로 2005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66위로 선정되기도 한 이력을 지녔다.

아울러 양도시 시장은 20여 년 전부터 담당해 오던 시티넷사무국을 오는 2013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총회를 계기로 서울로 이전할 계획으로 오 시장은 이번 자리에서 시티넷사무국의 원활한 이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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