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4일부터 ‘2011 서울썸머세일’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관광 축제 ‘2011 서울썸머세일(Seoul Summer Sale)’이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38일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서울그랜드세일’을 매년 하절기에 개최, 아시아의 쇼핑관광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과 우수한 퀄리티의 토종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상품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부턴 명칭을 ‘2011 서울썸머세일’로 바꿨다.

서울시는 특히 이번 ‘2011 서울썸머세일’의 홍보대사로 한류의 주역인 인기그룹 ‘슈퍼주니어’를 위촉해 서울의 쇼핑축제를 보다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1 서울썸머세일’은 최근 한류로 인해 한국을 찾는 쇼핑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앞장서서 품질은 물론,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고급 브랜드 이미지와 관광자원 홍보에 장기적인 마인드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마련하게 됐다고 시는 밝혔다.

‘2011 서울썸머세일’에는 쇼핑은 물론, 문화공연, 관광시설, 테마파크, 영화관, 뷰티, 전통음식점 등 선호도, 인지도, 할인율 등의 기준에 의해 선발된 카테고리별 5,899개 업체가 참여, 다양한 부문의 할인혜택이 결합된 페스티벌로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쇼핑부문에는 주요 백화점(갤러리아,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면세점(워커힐, 롯데, 동화 등), 대형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현대아이파크몰, 타임스퀘어, 두타, 김포공항 아울렛 등) 잡화 브랜드(잇츠스킨, 레스포색, 오설록 등)와 수공예품 브랜드(쌈지길)가 참여하며, 공연(점프, 난타, 쇼비보이, 사춤, 판타스틱, 남산국악당 등), 문화시설(롯데월드, 롯데시네마, 국립중앙박물관 등), 관광시설(63시티, N서울타워, 세븐럭카지노, 서울김치체험관 등) 등이 참여한다.

그 밖에 피부/성형/뷰티/헬스 부문(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은미 내추럴한의원, 서울성모병원, 드래곤힐스파 등), 편의점(훼미리마트, 세븐 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은행 환율 우대서비스(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총 5,899개 업체(대형업체 5,806개, 레스토랑 54개, 뷰티 36개, 기타 3개)가 참여해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서울썸머세일은 주요 백화점의 여름 정기세일 기간에 맞춰 실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기간별 테마위크 운영을 통해 관광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위크(6.24-7.10) 기간에는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브랜드별 최고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에 따른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뷰티위크(7.4-7.17)에는 관광객이 뽑은 우리나라 대표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 에뛰드하우스, 아리따움, 더페이스샵과 함께 한의원, 스파 등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레스토랑위크(7.18-7.31)로 한국의 전통 음식 및 우리나라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불고기브라더스, 한국의집 등 대표 음식점의 메뉴를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국제표준 바코드시스템을 도입, 편리하고 신속하게 할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근무인력이 자주 바뀌는 편의점의 경우, 직원이 할인카드 내용을 숙지하지 못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었던 점을 개선, 올해부터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바코드는 점포별, 품목별로 할인 서비스를 전산화해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출실적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집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할인카드는 인천공항 안내센터와 롯데백화점 정문 앞 서울썸머세일 이벤트 데스크, 서울시내 관광안내소 등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서울썸머세일 홈페이지(www.seoulsale.com)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실질적인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려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동프로모션과 사전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 관광업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각국에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자 중국인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중국 은련카드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해 서울에서의 쇼핑편의를 제공한다.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2011 서울썸머세일’의 공식 홈페이지(www.seoulsale.com)를 통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2,500여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전이벤트는 본인이 추천하는 “Must buy item in Seoul”과 추천이유를 기재하고, 본인의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홍보하면 당첨자에게는 서울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썸머세일 기간에 물건을 구입한 후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되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썸머세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6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및 슈퍼주니어 멤버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2.17~3.3까지 아시아 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썸머세일’ 홍보대사로 추천하고 싶은 스타를 묻는 SNS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응답자 460명 중 72%에 해당하는 대다수 외국인이 슈퍼주니어를 뽑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이미지를 할인카드, 리플렛, 영상물 등 홍보물에 적극 활용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위촉식은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슈퍼주니어 멤버를 캐릭터화한 클레이아트 전달식, 슈퍼주니어 애장품 기증, 기념 티셔츠 싸인식 등으로 진행된다.

클레이아트, 싸인 티셔츠는 온라인 경품으로 제공하고, 애장품은 연말에 서울시 홍보대사 기증품 자선경매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슈퍼주니어가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전 지역과 최근 유럽에서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류에 대한 관심이 쇼핑 축제인 서울썸머세일(Seoul Summer Sale)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서울의 얼굴이라는 생각을 갖고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번 계기를 통해 ‘서울썸머세일’이 알짜 쇼핑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서울로 끌어모으는 계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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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관광과 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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