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광우병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의 국내유입방지와 소 부루세라병, 돼지콜레라 등 국내 상존 가축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도축장 축산물검사 원활을 기하기 위해 시군 및 가축위생시험소에 축산, 수의직 공무원 33명(수의직19, 축산직14)을 증원하고 도축장 축산물검사와 관련하여 공무원인 도축검사관의 검사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민간검사원 11명을 (특수법인)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북도본부에 6월중 각각 배치한다

경상북도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각종 전염병 예방과 발생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11월부터 익년 5월까지(년중 7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공직자 비상근무와『매주 수요일』은 전농가 소독실시의 날로 지정하여 소독실시 여부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여 왔으며 그동안 업무량이 폭증하였으나 1998년부터 진행된 공무원 구조조정과 맞물려 10개시군의 기존 축산과가 없어지는 등 축산조직의 인력이 크게 부족하여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지난 3월20일 지방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을 통해 합격한 축산·수의직 공무원을 6월중에 최대한 빠른 시일내 발령토록 하여 가축방역 업무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도축장에 근무하는 검사공무원 수가 크게 부족하여(일본 10명, 우리나라 1.14명, 경북도 1.64명) 축산물위생검사 업무에 많은 애로를 겪어 왔으나 수의직 검사공무원 T/O 미확보 및 수의과대학 6년제 학제개편 등으로 추가인원 확보가 어려워 도축장 근무 검사공무원을 보조할 수 있는 민간검사원을 (특수법인)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북도본부에 증원하여 각 도축장별 1명씩을 6월초순경 추가 배치하여 축산물 위생검사업무에도 만전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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