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공보관실에 근무하는 박상두씨(54세,별정7급)는 20여년간 수집한 우표로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우표 모자이크 작품 20점의 작품전시회를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도청내 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박상두씨가 민원봉투나 편지 등에 붙어있는 우표를 도청내 전실과를 다니면서 수집하여 우표를 한장 한장씩 붙여 만든 모자이크 작품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배어있는 작품이다.

전시된 20점의 작품 중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작품은 “독도사랑”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아울러 도민들의 독도수호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작품을 만들었으며, 우표 한장 한장에 조국수호의 의지가 담겨져 있고 작품전체를 태극기와 무궁화 문양의 우표만으로 제작하였으며 전시기간 중 도청 전가족의 서명을 받아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독도박물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박상두씨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지난 5여년간 휴일도 반납한 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작품을 만들었으며, 작품의 주재료인 우표수집을 위해서 민원봉투나 각종 편지에 붙여있는 우표를 수집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하였다.

아울러,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20점으로 작품 1점을 만드는데 보통 15일 정도의 시간과 우표 1,500~2,500매가 소요되었다.

이번 작품전을 준비한 도청 총무과장은 안성규씨는 박상두씨의 작품을 보니 우표 한 장 한장에 배어있는 땀과 정열을 느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직원들의 작품전을 수시로 개최하여 도청내 전 공직자의 정서함양은 물론 직원사기 진작에 힘써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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