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홍농테마식물원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 홍농읍에 2012년까지 종교문화, 약용식물, 고추를 테마로 하는 테마식물원이 조성돼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영광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테마식물원 설계시행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갖고 개발방향, 추진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하여 17만㎡의 부지에 계획 중인 테마식물원은 불교,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4대종교 테마식물과 약용식물, 지역의 주작목인 고추식물 등을 재배·연구할 계획이며 올해 실시설계 및 토지매입 등을 거쳐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주)한국종합기술 외 1개사와 계약 체결하여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군에서는 테마식물원이 들어서게 되면 홍농에서 열리는 영광꽃누리축제와 더불어 전국의 관광명소로 개발될 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환경녹지과
환경관리담당 김병수
061-35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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