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장, 인천방문 송영길시장과 면담
이날 송영길 시장은 일본지진 사태에 대한 동북지방 지진과 방사능 피해에 위로와 인천시도 요코하마시의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요코하마시가 안전하다는 것을 인천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오는 9월경 인천기업인 40여명이 요코하마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2009년 12월 양시가 파트너도시 체결 이후 그동안 시는 물론 중구청간 교류, 교육청간 교류, 문화재단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에 요코하마시장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양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요코하마시에서 제안한 공무원 상호파견에 대해 인천시는 내년부터 1년간 정식으로 직원을 파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요코하마시에서도 상호파견이 실현되어 양시의 인적교류가 교류의 내실을 다지기로 하였다.
우리시에서 오는 10월 13일~15일에 개최하는 자매도시정상회의에 자매우호도시 약 16개국 32개도시 시장들을 모시고 “스마트 도시건설”에 대한 주제로 각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 선진사례 등의 의견교환을 통해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자리에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시장을 초청하였다.
이에 대해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시장은 지난해 요코하마시를 방문했던 송영길시장을 다시 뵙게 되어 기쁘고, 뜨거운 영접환대와 동일본 대지진 및 일본국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신 서신에 대해서도 큰힘이 되었고 호의에 감사한다.
대지진 피해와 방사능 피해 상황이 많이 왜곡돼 있는 상태이며, 대지진 피해복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며 관광객이 20%까지 감소되었다가 현재 요코하마시내 호텔 가동률이 90%정도 복구되었으며 일본의 물, 공기, 야채 등의 먹을거리도 안심하고 먹고 마시고 있다.
대지진에 따른 방사능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인천관광객이 요코하마 방문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하며, 특히 송영길시장님께서 오는 9월 경제사절단을 요코하마시에 파견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거듭 감사를 표하며, 양도시가 유사점이 많아 함께 교류협력하기를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2014 아시안게임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사전조율이 없었던 몇 가지 새로운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1) 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등 유사한 점이 많은 양시를 배경으로 한 한일 공동 드라마·영화제작을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2) 한류스타 연예인을 요코하마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 하기위하여 인천광역시장님의 추전을 의뢰하였다. 3) 올 12월 23일 인천-요코하마 파트너도시체결 2주년을 맞이하여 요코하마시를 방문하여 상기 안건을 구체화하기로 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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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국제협력관실
동북아교류팀 조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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