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 실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윤영선)은 UN 지정 “세계 마약퇴치의 날(’11. 6. 26일)”에 즈음하여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학생, 주부 등에 의한 마약류 대리운반에 따른 피해를 근절하기 위하여 2011년 6. 17. 마약류 남용 예방 및 중독자 사회복귀사업을 담당하는 재단법인(NGO)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와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향후 민·관 합동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 및 마약퇴치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마약류 대리운반 근절 캠페인’ 및 ‘마약류 실물 및 은닉 도구 전시회’를 개최 하여 마약류 흡용의 폐해와 대리운반 행위의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금년도 4월말 현재 관세청의 마약류 밀수 적발실적은 51건 12.9kg 시가 363억원 상당으로 전년 동기대비 중량 3.4배, 금액 6배 대폭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내국인을 운반책으로 한 국제범죄조직에 의한 마약 밀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은 국내 유통 대부분의 마약류가 해외에서 밀반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약류에 의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관세국경에서의 공급 차단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서아프리카 등 우범국發 여행자 및 화물에 대하여 마약탐지기 및 탐지견 등 세관 역량을 총동원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검찰, 경찰, 국정원, 외국 세관 및 미 DEA(마약단속청) 등 국내·외 단속 기관과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수요 억제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국제조사과
이승규 사무관
02-510-163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