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년도 70대의 저상버스 추가 도입
올해 부산시는 장애인단체 등의 저상버스 희망도입노선을 요청받아 부산시버스운송조합과 함께 노선별 전수조사 및 현장여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6월초 장애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무협의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2011년도 70대(30개 노선)의 저상버스의 추가 도입을 확정했다. 이로써 시는 총 48개 노선에 182대의 저상버스를 운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지역여건으로 인해 저상버스 도입이 어려웠던 영도 지역 등을 포함한 9개의 신규노선(49, 71, 83, 85, 115-1, 127, 128, 139, 180번)을 발굴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대폭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 버스에 탑승하며, 버스 안에서도 휠체어를 탄 채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로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이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도입이 확정된 저상버스 노선에 대하여는 순차적으로 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신규노선 개발, 기존노선 증차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부산의 지형특성상 곡각지, 도로협소, 요철과다, 보도 미확보 등 저상버스 도입이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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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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