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시보’ 제호 7월부터 바뀐다
부산시는 기존 제호 ‘부산시보’가 낡고 딱딱하다는 지적,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찾는 시대흐름을 수용, 내부검토와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름부터, 역동성 강한 부산의 이미지와 조화를 꾀하겠다는 것. ‘다이내믹 부산’은 부산 브랜드 슬로건이기도 하다.
‘부산시보’ 제호는 1977년 1월 창간 때부터 34년여를 사용, 역사성과 브랜드 가치는 확고하지만, ‘독자와 더 가까이’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제호 부분 디자인도 보다 시원하고 산뜻하게 바뀐다. 제호를 오른쪽으로 비껴쓰면서, 청색 바탕을 깔아 눈 트임을 시원하게 했다. 제호 아래쪽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물결문양 이미지를 넣어 제호를 보다 다이내믹하게 형상화했다. 제호 왼쪽에는 주요기사를 안내할 사진을 배치, 눈 맛을 더욱 살린다.
부산시 미디어 센터는 제호 변경과 함께, 지면체제와 구성내용도 혁명적 변신을 추구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담아 낼 ‘다이내믹 부산’에, 시민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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