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부모집단상담프로그램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사춘기인지 집에서 말을 안 한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찾아보는 ‘부모집단상담프로그램’이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김정호)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고 가족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부모집단상담프로그램 ‘행복한 부모자녀 만들기’를 6월 21일, 6월 28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10~15명의 부모(한 명 또는 모두)가 참가한 가운데 △우리집 이야기(가족화 그리기) △나의 잘못된 의사소통 알기 △잠깐! 약속하기 △사랑의 편지쓰기 등을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행사일 오전 10시 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실시한다. 회당 2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전문 상담사가 진행한다.

지난해 프로그램 실시 결과 참가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이번 프로그램에도 관심 있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하반기(9월, 10월)에도 두 차례 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참가 신청은 전화(☎ 240-6361) 및 팩스(FAX 240-6345), 이메일(adong1391@korea.kr)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짓눌러가며 문제를 애써 회피하고 있고, 그로 인해 자녀와의 갈등이 깊어지고 사태가 심각해지는 상황이 되어야 비로소 해결방법을 찾으려는 경우가 많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가족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장소정
051-+240-636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