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6.17)발표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4/B 상승한 $94.9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1/B 상승한 $114.02/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3.55/B 하락한 $108.25/B에 마감.
IEA(국제에너지기구)의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이 유가 상승을 견인.
IEA는 최신 유가 중장기 전망보고서에서 5년간 세계 석유 수요 예측치를 작년 12월 발표치보다 70만 b/d 상향하여 발표하였으며, 유가 예측치도 배럴당 19$을 상향 조정
IEA는 또한 늘어난 수요와 OPEC의 여유 생산량 감소 등으로 2012년까지 석유 시장이 이전 예측보다 타이트 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또한, 미국 신규 실업 수당 신청자수 감소 등 일부 경제지표 호조도 유가 상승에 영향.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 수당 신청자수가 전주대비 1만6천명 감소한 41만4천명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블룸버그사의 예측치였던 42만 명을 하회.
미국의 5월 주택착공실적도 전월보다 3.5% 증가한 56만채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블룸버그사의 예측치였던 54.5만채를 상회.
그러나, 다른 미국의 경제지표에서는 경기회복속도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유가상승폭을 제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6월의 대서양 중부 지역의 공장 활동 지수가 전월 대비 7.7 하락한 것으로 발표하였는데, 이는 ‘09,7월 이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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