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3일 오후 3시 서구 쌍촌동 1355-1번지에서 정남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아동학대예방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삼각동에 위치한 ‘아동보호 종합센터’가 이곳으로 새롭게 마련돼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소되는 아동보호 종합센터는 지상 5층, 연건평 221평 규모로 사무실, 치료센터, 교육실, 상담실, 쉼터, 일시보호실 등 로또복권 기금 11억 3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최신시설로 건립됐다.

아동학대 예방센터는 학대받는 아동의 격리보호 및 의료적서비스, 아동상담을 통해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고, 이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건전한 청소년으로서 자라는데 큰 역할을 해 나갈 걸로 시는 내다봤다.

시에 따르면, 작년도 아동학대 발생건수는 총 222건으로 이중 학대사례는 115건, 일반사례는 107건인 것으로 나타났고, 아동 학대 발생이 되면 국번 없이 1391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시는 아동보호 종합센터 입소 가능 연령은 18세 미만 청소년이며 이들 입소자를 위해 센터 5층에 생활이 가능케 꾸며져 있어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걸로 기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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