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산림경영인 하계연찬회 열려

대전--(뉴스와이어)--전국 산림경영인 하계연찬회가 16∼17일 공주시에 위치한 충남도 교통연수원에서 열렸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충남도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녹색강국의 주역으로 지역사회에서 임업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산림경영인들이 임업경영에 관한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토론을 통해 임업경영능력 배양과 전문임업인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삼회 도 환경녹지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지구촌의 최대 화두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산림을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임업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꾸는데 헌신한 산림경영인을 격려했다.

특히 우리지역을 대표하여 수상을 한 권오산(62세, 보령)씨는 자영독림가로 선정되어 산림경영인으로 활동하면서 53ha의 소유임야에 27ha의 조림과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울창한 숲으로 가꾸는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주요 행사로는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대표의 특강과 산림시책설명, 우수 성공사례발표를 통해 산림의 전망과 비전을 제시해 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금학생태공원·목재펠릿공장 방문, 역사체험 등 현지견학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2010년 전국임업후계자대회와 2011년 전국산림경영인 하계 연찬회를 잇달아 우리지역에서 개최함으로서 충남도가 표고, 밤 등 단기소득 임산물 전국 생산 1위의 위상에 걸맞는 전문 산림경영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도는 산림면적의 88%를 차지하는 사유림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임업인과의 만남행사,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 해외연수 등 임업인의 경영여건 개선 및 정책지원을 통하여 산림경영인을 지역 산림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산림경영 주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산림녹지과
산림행정담당 김영욱
042-251-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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