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19회 지적세미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지적제도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 공무원들의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백관(보령시 남포면 소재)에 산·관·학이 모인 가운데 ‘제19회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도 및 시・군 지적업무 담당공무원, 청양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 교수 및 학생, 지적측량수행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일선에서 지적업무를 수행하는 담당공무원들이 제출한 17건의 연구과제 중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편의 연구과제 발표와 손종영 국토해양부 지적기획과 선진화팀장이 ‘지적시스템의 선진화추진’을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주요 과제발표 내용으로는 ▲공유(지분)토지 위치등록 관리방안 ▲행정구역 경계지역간 개별공시지가 균형유지 방안 ▲등록사항 정정대상토지 표시방법 개선 ▲부동산거래시스템 개선방안 ▲새주소 활용방안 ▲지적기준점의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 등으로 지적혁신으로 道民 재산권보호와 지적행정의 개선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가 발표가 있었다.

이날 연구과제 발표결과 ▲최우수상에는 부동산거래시스템 개선방안을 발표한 아산시청 이혜진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지적기준점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발표한 보령시청 강대순 주무관과 공유(지분)토지 위치등록 관리방안을 발표한 부여군청 임대순 토지관리담당이 선정되어 각각 도지사상이 수여되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실무검토를 마친 후 업무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며, 최우수과제는 금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11 디지털국토 엑스포’의 제34회 지적세미나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지적세미나는 1993년부터 18회 558건 연구과제 제출되어 102건을 시상하고 시책에 반영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토지관리과
지적관리담당 박공열
042-220-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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