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일부터 대대적 공직기강 확립 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직자들의 비리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해이해 진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시는 당초하계 휴가철과 추석명절을 대비해 내달 중순부터 실시 예정이던 ‘하절기 공직기강감찰’ 활동을 한 달 앞당겨 시행키로 한 것이다.
특히 이번 감찰은 국무총리의 특별지시에 따라 정부에서 착수한 대대적 공직감찰과 연계해 공직 비리와 기강 문란은 물론 공정사회구현을 위한 지방토착형 비리근절과 정치적 중립성 훼손 등에 대해서도 집중 감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4개반 21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편성하고 ▲공직기강 해이사항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사생활 문란 ▲민원처리와 실태 ▲장마철재해예방 대비태세 ▲각종 불법·무질서 행위 ▲내년 선거영향 및 개입행위 등을 집중 감찰한다.
또,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잘못의 경우 책임을 묻지 않음으로써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유도하는 한편 비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본연의 자세와 직무에 대한 새로운 각오로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유도하고 공직비리에 대해서는 단호히 일벌백계하는 관행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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