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라선 개통관련 전기가압에 따른 안전사고 주의 당부

전주--(뉴스와이어)--익산에서 순천을 연결하는 154.2㎞ 전라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금년도 개통과 관련하여 7월 15일부터 전기차 운행 등을 위하여 철도 상부 전차선로에 25,000V 특고압 전기를 가압할 예정이어서 철도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도에서는 전라선 철도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및 학생들의 감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 홈페이지에 안전사고 예방홍보 공고 및 시군에 주민소식지, 반상회보 등에 안전사고 예방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전라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2005년 7월에 착공하여 총사업비 9,732억원이 투입된 대형 국책사업으로 올해 9월말 KTX를 시범 운행하게 되며, 12월말에 완공되어 전라선 전구간 복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기존 새마을호를 이용할 경우 서울(용산)에서 전주까지 이동시간이 3시간 18분정도 소요되었으나, 전라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전주까지 KTX가 투입되어 2시간 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여 신속하고 편리한 철도 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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