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5개 지방청에 디자인설계혁신센터(DDIC) 개소
최근 IT 기술의 발달로 신제품 개발을 위한 디자인 설계가 S/W를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고, 시제품의 성능도 컴퓨터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예측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설계와 시뮬레이션에는 고급인력과 장비가 요구되어 중소기업으로서는 도입과 활용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개소하는 디자인설계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이 이러한 디지털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게 되어 중소기업의 기술력 및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중기청이 개소하는 디자인설계혁신센터는 인천, 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울산, 대구·경북 지방 중소기업청에 설치되며,
* DDIC 개소 일정 : 6월 24일(인천청), 6월 28일(대구·경북청), 6월 29일(광주·전남청), 6월 30일(부산·울산청, 대전·충남청)
대학생을 활용한 디자인 설계 1인1사 지원(20억원 규모), 중소기업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지원(30억원 규모) 사업 등을 지역 대학 및 국가출연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부산과 인천지역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와 원격으로 연결되어 첨단 설계와 시뮬레이션 시험을 지원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이로써 작년에 개소한 경기와 경남 지역을 포함하여 총 7곳에 설계지원 체제를 갖추게 되었으며, 내년까지는 전북 등 나머지 지역으로 이를 확산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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