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육상대회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관내 주요시설물 437개소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대상 시설은 백화점·대형상가·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118개소, 대형숙박시설 242개소,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 종합여객시설 및 지하철 역사·차량기지 64개소 등 주요 시설물 총437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 구·군별로 소방본부(소방서), 안전진단 전문기관, 안전관리자문단, 안전관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시설유형별로 사고발생 가능성이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등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구역별·분야별 확인점검 책임자 지정 및 운영여부 등을 점검한다.
대구시는 일제점검 결과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여 대구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대구의 이미지를 심어 주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결과에서 발견되는 위험요인 중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시설은 보수·보강 지연으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와 사용금지·제한조치를 하고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소 해소 시 까지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종희 재난관리과장은 “이번점검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시되는 만큼 대회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대회관련 시설의 안전 확보로 세계3대 스포츠 제전인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선수 및 관광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이와 함께 매월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적극 홍보하여 붐을 조성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안전문화운동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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