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 교육 실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지난 15일 영광군청 3층 회의실에서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와 과다이용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각종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같은 질환으로 여러 곳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질환이 있어도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는 등 과다 또는 과소 의료이용자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 방법 및 약물 오·남용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단순한 교육과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혈압, 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의 유소견자를 보건소 맞춤형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건강한 구강관리 방법 및 무료의치 지원 사업, 암환자 지원·무료 암검진 사업 등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의료수급권자의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합리적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하여 해마다 늘어나는 의료급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급여제도는 생활유지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의 질병, 부상, 출산 등 의료문제를 국가가 지원해주는 제도로 현재 관내 2,833세대 4,965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연간 145억여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전문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를 채용, 연간 700명의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이 이용하는 의료비를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총 12억여원의 의료급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 박경아
061-350-580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