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FTA 제5차 이행위원회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한·아세안 FTA 제5차 이행위원회가 우리나라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6.13(월)-16(목)간 베트남 나짱에서 개최되어, 한·아세안 FTA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이행방안을 논의하였다.

원산지 관련사항을 논의하는 관세·원산지소위원회 회의 및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경제협력작업반 회의도 병행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특히 양측 FTA의 활용률 제고방안, 원산지 증명절차 개선방안, 협정상 절차적 개선 합의사항의 용이한 이행방안 및 양측간 FTA에 대한 인지도 제고방안 등이 주로 논의되었다.

특히, 원산지 증명 절차개선 등 합의사항을 용이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의정서의 체결을 금년 중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기업들에게 한·아세안 FTA의 내용 및 세율 등 관련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기 위하여 한·아세안 FTA 공식 웹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우리측의 정병화 외교통상부 FTA 정책심의관(수석대표)과 아세안측의 데이비드 친(David Chin) 전 한·아세안 FTA 협상대표(싱가포르)를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및 아세안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FTA정책국
공보·홍보담당관 정병화
02-2100-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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