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7일 국제유가는 미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4/B 하락한 $93.0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1/B 하락한 $113.21/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82/B 하락한 $105.43/B에 마감

국제통화기금(IMF)의 미국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미 소비지표 부진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가 제기됨

IMF는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치인 2.8%에서 2.5%로 0.3%p 하향 조정

6월 미 소비심리평가지수(로이터/미시건대)가 71.8을 기록, 지난 5월(74.3)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유로존의 그리스 신용위기 해결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

그리스 지원을 놓고 의견 차이가 심했던 독일과 프랑스가 추가 지원 원칙에 일정 부분 합의했다는 소식이 제기됨

독일-프랑스 정상은 17(현지시각)일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계획이 조속히 마련 되어야 하고 민간의 참여는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함

그러나 이번 합의가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은 것은 아니어서 향후 그리스 지원 최종안이 마련될지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시장전문가들은 평가

※ Tradition Energy사의 Gene McGillian 분석가는 그리스의 신용위기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줄수 있다는 우려감이 여전히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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