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0차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 시작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APEC 국제교육협력원의 ‘제20차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으로 6월21일부터 6월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APEC e-러닝 연수센터(부산대 국제언어교육원 내)와 서교호텔(서울 마포구) 등에서 APEC 10개국 실무급 교육행정가와 교수 등 20명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전연수로 e-러닝 및 HRD관련 소양교육을 받게 되며, 6월 21일부터 APEC 이러닝 연수센터와 서울 서교호텔 등에서 △미래교육과 에듀테인먼트 △Holistic Systemic Change Model과 설계 △e-러닝 인프라 구축의 원리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등에 대한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각종 세미나 와 ‘프로젝트 문제해결중심’(PBL)의 공동연구에도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부산시가 APEC 역내 지식·정보격차 해소와 차세대 인적자원개발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은, 2005년 APEC 인적자원실무그룹회의의 공식 사업으로 승인되었으며, 그간 APEC 합동각료회의(2005년, 부산)는 물론, APEC 공식 회의 등을 통해 APEC 회원국들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 받아왔으며, 국제교육협력의 수범모델로 널리 인식되어 왔다.

APEC 역내 개도국을 중심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2개국 540여명의 교육전문가들이 이번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을 수료하여 글로벌 친부(親釜)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었고, 올해는 중국, 러시아(사하공화국), 베트남, 멕시코 등을 포함한 10개국 20명의 교육행정가와 교수들이 연수 참가를 위해 부산을 방문하게 되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연수를 특징으로 하는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은, 우리나라와 부산의 선진 e-러닝 환경 체험, 회원국의 e-러닝 이슈 및 해결책 모색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연구 등으로 구성되어 연수생의 시각을 넓혀 줄 수 있는 특화·고급화 연수를 지향한다.

또 연수생들은 우수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부산의 e-러닝 교육 및 연구기관, 교육청, 학교, 기업 등을 찾아 우리의 우수 교육 콘텐츠와 교육환경, 그리고 선진 e-러닝 산업 현황을 직접 경험하게 되며,

중앙부처의 e-러닝 정책 담당자와 관련 분야 국내 대학 교수 및 전문가들의 지도로 연수생들은 국가차원의 e-러닝 정책 현안 등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은 국내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사업으로는 유일하게 교육수출로 연계되어 부산의 교육위상 제고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부산의 글로벌 교육교류 저변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사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국립대학 교수연수, 2008~), 러시아 사하공화국(교육의료연수, 2010), 인도네시아(교육공무원연수, 2010)등 해외 연수사업을 부산에 유치한 바 있으며, APEC은 물론 중동지역에까지 부산의 우수 교육, 관광문화와 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국내적으로는 부산을 비롯한 16개 시·도의 대학생, 교사들(5년간 300여명)에게 동 연수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글로벌 마인드 확대에 기여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개발원조총회(Fourth High Level Forum on Aid Effectiveness: HLF-4)와 더불어, ‘APEC e-러닝 연수 프로그램’이 우리의 교육 경험 공유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우리의 교육 국격을 한 차원 격상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육협력과
권영정
051-88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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