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1년도 우수 문화재실측설계업자 지정
이번 평가는 문화재위원 등 관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해 완료한 덕수궁 준명당 보수공사 등 총 13건(문화재수리공사 2건, 용역사업 11건)을 대상으로 시공관리 및 품질관리의 적정성, 설계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우수 문화재실측설계업자로 지정된 업자는 지정 공고일로부터 1년간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시 감경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업자의 기술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책임시공 풍토를 조성하고, 문화재수리공사의 부실시공 예방과 견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 문화재수리업자 및 문화재실측설계업자를 지정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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