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제일교회’ 문화재 등록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2011년 6월 20일 자로 근대 종교 건축물로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공주 제일교회’를 문화재(등록문화재 제472호)로 등록했다.

‘공주 제일교회’는 1931년 건립된 이래 충청지역 감리교 선교의 중심지였던 공주 선교부의 중심역할을 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상당부분 파손되었지만 남아있는 벽체, 굴뚝 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보수하는 등 교회건축사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등록하게 되었다.

이 교회 벽면에는 우리나라 스테인드글라스의 개척자인 고 이남규 선생의 초기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전하고 있어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근대 이래로 만들어진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존 계승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
042-481-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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