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식신’ 차이란 서울에 오다

서울--(뉴스와이어)--홍콩의 세계적인 음식 평론가 차이란(蔡瀾) 씨가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차이란 씨의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식을 세계에 홍보하고 중화권 방한 관광객을 위한 추천 식단을 개발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차이란 씨는 방한 기간 중 서울 지역에서 10여 개 이상의 고급 한식당과 관광 전문 식당을 방문하여 한정식, 삼계탕, 웰빙약선음식 등의 한식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6월 23일 15시에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에서 한식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방한 기간 중 체험한 한식에 대한 품평 결과 소개와 함께 중화권 방한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식단 개발을 위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차이란 씨의 방한 기간 동안 홍콩의 ‘봉황 TV’와 홍콩의 관광 전문 잡지인 ‘Weekend Weekly’ 등 홍콩 언론매체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여 취재할 예정이다.

차이란 씨는 홍콩의 세계적인 음식 평론가로서 식신(食神)으로 불리는 미식의 대가이며 여행 · 음식 등에 관한 책을 100권 이상 출간한 바 있다. 또한 한국 미식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중화권의 미식가들과 함께 한국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우리나라 미식 관광 활성화와 한식의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급성장하는 중국 관광 시장 공략을 위하여 한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중국인들의 음식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차이란 씨의 이번 시식 투어 및 방한 중국 관광객을 위한 메뉴 추천 등은 한식의 세계화와 중국 관광객 유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 국제관광과
김동욱 사무관
02-3704-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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