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협의회, 지식재산 대·중소기업 상생에 나선다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과 한국지식재산협의회(이하 KINPA, 회장 안승호 삼성전자 부사장)는 지식재산 기반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노하우 멘토링 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특허청의 지원하에 설립된 KINPA는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분과위원회 활동,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지식재산 노하우 공유 및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로 대기업이 회원인 단체이다.

이번 사업은 주로 KINPA 회원사내 업무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 실무자들이 멘토가 되어 비회원 중소기업 인력에게 지식재산 업무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이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멘토링 주요 대상은 지식재산 소송 및 분쟁, 지식재산 관리 시스템, 라이센스 업무 등 지식재산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기존의 지식재산 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위주의 내용보다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실무 노하우 위주로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KINPA의 한 관계자는 “그간 회원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노하우 및 정보 공유 활동을 해오다 비회원 중소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앞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KINPA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 우종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KINPA가 추진하고 있는 이 활동은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일종의 지식 나눔운동으로 지식재산 분야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멘토링 사업의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한국지식재산협의회 홈페이지(www.kinpa.or.kr)를 참조하면 된다. 멘토링 신청 접수기간은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간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인력과
사무관 강현호
042-481-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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