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고학력 청년실업해소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연계한 고급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남 IT엘리트 양성” 교육기관으로 경남대학교 (마산대학, 중앙일보ITEA, 데브피아)와 (주)비트컴퓨터를 선정, 7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IT엘리트 양성” 사업제안서 공모(4.15~5.10)를 통해 경남대학교(컨소시엄)를 비롯한 6개기관의 제안서를 접수하였다. 접수된 제안서에 대하여, 지난 5월26일 산학연관 전문가 구성된 심사위원회(13명)에서 제안내용의 적합성, 교육기관의 수행능력, 교육 및 취업실적, 취업목표율 등을 심사기준으로 하여 평균점수와 등위점수가 가장 높은 2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도비 375백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연말까지 전문가 과정 94명, 개발자 과정 20명, 인텐시브 과정 50명을 양성하고,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국내 대기업 및 일본기업 등에 90%이상 취업을 목표를 하고 있다.

교육은 1972.1.1 이후 출생자로 경남에 주소를 둔 대학졸업자 중(초급대 포함) 미취업자와 도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생 포함)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경남대학교는 마산대학, 중앙일보ITEA, 데브피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일본 IT관련 기업체 맞춤식 취업 프로그램”으로, IT직무 및 실무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연수과정은 Enterprise Java Developer 과정으로 총 47명을 선발, 경남대학교와 마산대학에서 6개월간(’05.7.4~’05.12.23)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일본 IT관련 기업에 취업할 계획이다.

1인당 교육비는 총 600만원이 소요되며, 경상남도가 400만원을 지원하고 교육생 개인이 2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선발은 면접전형으로 실시하게 되며 일본어 및 IT관련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비트컴퓨터에서는 IT분야 최고 1%수준의 전문가를 양성, 대기업 등 괜찮은 직장에 취업 100%를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코스웨어 방식으로 인텐시브 과정(2.5개월~4개월, 50명)과 개발자과정(2개월, 20명)인 예비과정과 전문가과정(6개월, 47명)으로 구분되며, 선발은 필기전형과 면접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인텐시브 과정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내 대학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개발자과정과 전문가과정은 서울 비트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문가 과정인 경우 총 500만원이 소요되며, 재학생은 도비 350만원, 비트컴퓨터 50만원, 교육생 개인부담 100만원이며, 졸업생은 국비 250만원, 도비 150만원이 각각 지원되고 교육생 개인이 1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경상남도는 기업과 대학 교육 간의 질적 미스매치(Miss Match), 즉 대졸인력은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대학졸업생은 버젓한 일자리(Decent Job)를 추구하는 불일치 현상을 “IT 엘리트 전문가 양성”을 통해 괜찮은 직장에 취업하고 청년취업률을 제고시키고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IT 엘리트 양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내년에는 사업비를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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