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이 주관하는 지역복지 역량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정책 연찬회가 6월 3일(금) 13시부터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 정책방향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 전파하여 중앙-지방, 민-관의 쌍방향 정책협력 및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참석인원은 300~400명 정도 될 전망이다.

이번의 보건복지부의 지역 순회 연찬회는 그동안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민생활안정대책 수립, 사회복지지출 확대 등 중앙의 각종 정책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체감 복지수준은 여전히 제자리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인식하에 복지정책의 최종전달자인 일선 실무공무원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정책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안전망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문창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시대의 참여복지 정책이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허학용 보건복지여성국장는 그동안 일선에서 어려운 계층을 위해 힘써 준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배병준 사회정책총괄과장은 “지방화의 진전에 따른 참여정부의 복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경남 도 정유권 사회복지담당사무관은 “지역현실에 맞는 지방분권 대응 전략”이란 주제를 가지고 현 참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에 대한 자치단체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며, 감정기 경남대학교 교수는 “지방분권정책의 의의와 사회복지계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각 주제발표의 쟁점정리와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며, 참석자의 격의 없는 질문과 답변 등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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