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가족 및 연인을 위한 여름패키지 출시해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6월24일부터 8월31일까지 가족 및 연인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와! 여름이다> 패키지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대표적인 여름패키지로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고객에게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쏘 딜리셔스(So! Delicious)’ 바 2개를 제공하며, 씨너스(CINUS) 영화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씨너스 영화관은 호텔과 연결된 센트럴시티내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넓고 안락한 슈페리어 객실과 아시아 최대규모의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와! 여름이다> 패키지는 21만5천원이다.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 주말 저녁 칵테일 클래스와 함께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이다. 패키지에는 바루즈에서 열리는 칵테일 클래스 입장권 2매가 포함되며,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 2인 조식이 제공된다.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마가리타와 모히토 등 시그니처 칵테일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수석 바텐더의 시크릿 레시피도 제공된다. 또한 한 번에 네 커플만 입장할 수 있어 오붓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칵테일 클래스는 저녁 7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슈페리어 객실과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이용혜택이 포함된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 금요일과 토요일만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7만9천원이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월트디즈니 특별전> 패키지가 추천된다. <월트디즈니 특별전> 패키지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월트디즈니 특별전 관람권 2매와 월트디즈니 기념 엽서 1세트를 제공한다. <월트디즈니 특별전>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되는 것으로, 초기 단편 아기 돼지 삼형제부터 최신작 라푼젤까지, 디즈니 역사상 가장 사랑 받았던 600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월트 디즈니와 아티스트들의 협업 작품과 스토리텔링 과정, 현지 스튜디오에서 직접 공수되어온 실제 작업 데스크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패키지에는 클럽라운지를 2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된다. 30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는 오전에 컨티넨탈 스타일의 뷔페식사를, 오후에 과일 및 쿠키, 음료를 포함한 가벼운 다과를, 저녁에 다양한 주류와 안주를 제공한다.

또한 하루종일 에스프레소를 비롯한 커피와 차를 즉석에서 제공하고, 컴퓨터와 다양한 서적이 비치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슈페리어 객실과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사우나 이용혜택이 포함된 <월트디즈니 특별전> 패키지는 29만9천원이다.

*모든 가격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패키지 문의 및 예약: 02)6282-6282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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