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장관, 드라마 제작 지원 확대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20일 방송 3사의 피디를 포함한 드라마 피디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드라마 제작 현장에 대해 의견을 듣고 드라마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병국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드라마가 한류를 견인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있지만, 제작비 상승, 쪽대본 등 드라마 제작 환경이 열악하여 지속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를 위해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와 고선명(HD) 드라마 타운 건립 등 고품질 드라마 제작을 위한 물적 토대를 마련하고, 킬러 드라마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드라마 프로듀서 스쿨, 사이버방송영상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제작 재원 마련을 위해 1,500억 원가량의 드라마 펀드를 조성하고, 방송진흥기금을 활용한 융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피디들은 드라마 제작 지원이 미흡한 점을 들어 정부가 적극적인 제작 환경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도, 관련 업계가 자율적으로 드라마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문화부는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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