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2년 대전산업진흥계획수립 본격 착수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2012년도 대전산업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양승찬 시 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과 박준병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학계와 기업인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진흥기획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대전테크노파크로부터 내년도 계획수립 방향과 원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들간의 토론과 조정을 거쳐 전략산업과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2012년 대전산업진흥계획(안)을 확정하고 329억원의 예산(안)을 지식경제부에 제출키로 했다.

내년도 예산 총 329억 원은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지역 산업진흥계획의 중앙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지급 되는 인센티브 16여억 원을 제외한 313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

예산편성의 세부 내용은 정보통신과 바이오, 메카트로닉스, 첨단부품소재 등 4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지원 및 개발과 기업지원서비스 등에 국비 99억, 지방비 67억, 민자 46억 등 212억 원이 편성됐다.

또 지역연고산업(RIS)과 지역혁신센터(RIC)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국비 51억, 지방비 14억, 민자 36억 등 총 101억 원이 편성됐다.

20일 지식경제부에 제출된 계획(안)은 두 차례 중앙컨설팅과 평가를 통해 지역별 인센티브가 배분되고 특히 내년도 계획에 첫 반영된 지역투자촉진사업 지침이 10월경 확정되면 또 한 차례 컨설팅과 평가를 거쳐 최종 계획(안)이 수립돼 내년도 1월 중앙 지역산업지원위원회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 양승찬 본부장은 “확정된 내년도 계획(안)은 그동안의 과제에 대한 성과분석 및 의견수렴,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부진한 과제는 과감한 삭감으로 우수과제에 추가 편성됐다”라며 “앞으로 대전의 산업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지원사업은 지난 199년 대구, 부산, 광주, 경남 등 4개 지역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정부의 지역산업육성 정책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특화산업과
담당자 유한준
042-600-378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