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매년 6.1 및 12.1)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일제히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1,729억 원이다. 또한 자동차세의 납부기한은 6.30.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는 경우 3%의 가산금을 부담하게 된다.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300만대로 승용차가 245만대, 승합차가 17만대, 화물이 37만대, 기타 자동차가 1만대이며, 전년대비 승용차는 4만대가 증가했으나 승합·화물자동차는 1만대가 감소되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 155만대는 승용차가 126만대, 승합차가 5만대, 화물자동차 23만대, 기타 자동차가 1만대이며, 나머지 128만대는 1월에 연 세액을 일시에 납부하였고 나머지 17만대는 비과세 감면 등의 차량이다.
한편,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부과 대수는 강남구, 송파구, 강서구, 서초구 순으로 많았고 종로구, 중구, 용산구, 금천구 순으로 적었으며, 강남구의 경우는 117천대 163억 원이 부과된 반면 종로구의 경우는 24천대 29억 원에 불과하였다.
서울시는 이번 1기분 자동차세의 정확한 부과고지를 위해 지난 5월 초부터 납세자 주민번호 오류자료, 사망자, 소유권 변동 자동차, 타 시·도 전출 자동차, 비과세 지위가 변경된 장애인 소유 자동차, 1월에 연 세액으로 납부한 자동차, 도난·멸실 등이 신고 되었거나 확인된 자동차, 신규 등록, 소유권 이전 등으로 일할 계산 대상 자동차의 과세자료를 일제히 정비하였다.
또한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세 납세편의 제도는 은행 현금지급기를 이용한 무 고지서 납부, 인터넷 납부, 전자고지 납부, 휴대폰 납부, 전용계좌 납부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납세자가 고지서를 분실하였거나 고지서를 깜박 잊고 은행에 가지고 가지 않은 경우에도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또는 통장만 있으면 은행이나 각 은행이 시내에 설치한 현금지급기(CD/ATM)에서 지방세를 조회한 후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제도는 올해 3월에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현재까지는 은행이 설치한 현금지급기만 가능하나 금년 하반기부터는 편의점에 설치된 비(非) 은행 ATM기에서도 가능하다.
납세자가 ETAX에 접속하여 고지번호 또는 전자납부번호 등으로 고지 내역을 조회한 후 인터넷뱅킹을 통해 납부하면 5년간 영수증 출력이 가능하며, 별도로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자동차 렌털회사, 운수회사 등 자동차를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의 경우 ETAX를 이용하여 1회에 800건까지 일괄납부 처리가 가능하므로 이를 활용할 경우 크게 불편을 덜 수 있다.
종이고지서가 아닌 전자고지서를 신청한 납세자가 ETAX를 이용하여 납기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경우 건당 50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주며, 납세자는 적립된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 또는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 있다.
납세자가 휴대폰에서 702#5 입력 후 무선인터넷 버튼을 눌려 신용카드(삼성, 현대, 우리BC, 외환, 롯데 만 가능)와 우리은행, 신한은행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해당 자동차세 납세자에게 전용으로 부여된 우리, 신한, 하나은행의 계좌번호(14자리)로 납세자가 계좌이체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단 이 경우 계좌이체는 고지한 금액과 납부금액이 일치할 경우에만 납부 처리가 가능하다.
납세자가 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4개 편의점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자동차세 납부가 가능하며, 편의점은 자동차세 고지서에 인쇄된 바코드를 읽어 세금을 수납한다.
납세자는 현금을 납부하거나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세금을 납부할 수 있으나 단, 현금카드는 우리행·신한은행 카드, 신용카드는 우리BC, 삼성, 현대, 롯데, 외환카드만 가능하고 이 경우 반드시 납세고지서가 있어야 한다.
서울시 세무과 김근수 과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이용할 경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이텍스를 통해 세금을 납부할 경우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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