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세계적으로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기상이변, 재난재해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소방에서도 ①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홍수, 태풍 등에 신속한 대응 ②지진 쓰나미에 대한 재난대응체제 완비 ③기타재난에 대한 대응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 및 효율적인 구조·응급 조치로 재난발생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일선 소방지휘관에게 지시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 장마를 앞두고 절개지 등 붕괴 위험지역 등을 세심히 관찰하고, 계곡 등에서의 야영 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한 순찰을 강화토록 하였으며, 유사시 피서객 대피유도에도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전한 경북 이미지를 만들도록 지휘관들이 솔선수범하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6개 소방서, 21개 구조대 등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4,000여명이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저지대 침수, 산사태 발생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과 협조하여 재난경보 발령, 주민대피,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상황 단계별 현장위주의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령시에는 조기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상황에 따라 유관기관간 상황 공유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풍수해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호우·태풍 취약시설 장소에는 특별관리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긴급 상황발생시 소방력을 배가로 투입하여 인명구조 및 수습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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