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여름철 소비 증가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식용견(식육)의 취급업소에 대한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식품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민·관합동 4개반 13명(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식용견 취급업소 41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조리장 등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부패·변질된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식용견 위생적 취급 관리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등을 확인하며, 식용견 삶은 고기 등에 대해 식중독 균 수거·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 및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식품을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위생상태 확인 등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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