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으로 구성된『농심캐기 국토순례단』은 이날 교육원을 출발하여 강원도 신북 송암리를 시작으로 수확기가 되는 9월30일 경기도 안성 죽산까지 전국 9개도 17개 마을에서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국토순례단은 농촌숙박을 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주산단지와 산간오지의 농사일 지원과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농업지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각종 농업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농협안성교육원 김상도원장은“이번 국토순례단은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고, 농촌체험을 통한 현장중심의 영농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안성교육원은 농업전문가 양성과 차별화된 수준별 영농기술, 그리고 현장 실습 위주로 교육하는 농업인 영농교육 전담 교육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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