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김대환 노동부장관은 6.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참석 차 출국한다. 이번 제93차 ILO 총회는 5.30(화)~6.17(금)간 개최되는 데 우리나라는 노·사·정 3자로 구성된 대표단을 구성·참가할 예정이다.

금번 ILO총회에서는 2006~07년 사업·예산안 등 사무총장 보고서 토대로 각국 노사정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각 국의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ILO의 사업ㆍ활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번 총회에서는 “강제근로 철폐”에 관한 세계 보고서(Global Report), 협약 및 권고적용에 관한 보고, 산업안전, 청년고용, 어업분야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는 금번 회의중 실시될 이사국 선출 투표(6.6)에서 부이사국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임기 : '05.6∼'08.6). 부이사국으로 선출되는 경우 우리나라는 '91.12월 ILO가입이후 지난 '96년, '99년, '02년에 이에 4회 연속 ILO이사국에 진출하는 노동외교의 성과를 거두게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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