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공동 수출 상담회 성공적 개최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의 주요 조선소 11개사의 구매·설계부서 담당자 32명을 초청,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소재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103개사가 참가하여 220건의 상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금액은 1억 달러에 달했다.
참가 기업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번에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해외 조선소에서 상담 희망 품목을 지정토록 하였다. 당초 90개 중소기업이 153건의 상담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103개사, 220건의 상담을 하게 되었다. 당초 참가기업 모집기간에 신청 기회를 놓친 기업들까지 추가되면서 행사장은 열기가 뜨거웠다.
바이어들의 반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었다. 현재 한국과 세계 1, 2위를 다투는 중국과 전통적인 조선강국 일본, 떠오르는 신흥 조선국 인도와 싱가포르 조선소 모두 부·울·경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특히 일본 조선소의 경우 가격 대비 품질에 매우 만족하며 향후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상담회 주관기관인 중진공 관계자는 “참가기업과 조선소 간 매칭률을 높이고 초청 조선소에 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행사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명실상부한 동남권 공동사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3개 지자체가 동남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시작하였다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 관계자는 “동남권 공동발전과 상생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상호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수출상담회를 정례화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12년에는 경남(창원)에서, 2013년에는 울산에서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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