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11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 234억원 지원 확정
최근 기술의 복합화와 신기술과의 융합화로 새로운 가치(Blue ocean) 창출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융·복합기술 지원정책의 직접적 수혜자는 대부분 대학, 연구소, 대기업으로 중소기업이 R&D의 개발주체가 되는 R&D지원정책은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협동형기술개발사업’으로 2003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593개 과제, 762억원을 지원한 결과, 기술적으로는 기술수준 향상, 기술자립도 제고, 기술격차 해소 등에 크게 일조하였고, 경제적으로는 매출향상은 물론 신규고용 창출 및 생산비 절감 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산-산협력과제)은 물론, 첨단 융복합분야 기술개발 촉진 및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R&D능력 및 경험이 풍부한 공공연구기관의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산-연협력과제) 향후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년도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산-연협력과제(지정공모, 개발기간 최대 2년)의 경우 최대 6억(총사업비의 75%)이 지원되고, 산-산협력 기업제안과제(자유응모, 개발기간 1년)의 경우 최대 2.5억(총사업비의 75%)이 지원될 예정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6.22일(수), 오후2시 대전정부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지원대상 기관(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협약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동 사업이 중소기업의 R&D역량 제고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정부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
사무관 하인성
042-481-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