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서울대, 학술발전을 위한 참고문헌DB 공동구축 협약
이번 업무 협약으로 NHN과 서울대 중앙도서관이 국내 등재 학술지 및 후보지 10년치 인쇄물 약 58판여 편 논문에 수록된 참고문헌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국내 최대 검색 포털인 네이버에 ‘인용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도 하나의 문헌이 어떻게 인용되어 연구에 활용되는지 탐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셈이다.
그 동안 국내 학술 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들은 해외와 달리 문헌 간의 인용 정보 등 관계 분석을 통한 학술 정보 고찰이 어려워 인용정보 서비스 도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서울대와 NHN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문과 참고문헌 인용의 선후 관계를 보다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돼 대한민국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NHN과 서울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학술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인문과학 분야의 학술지를 시작으로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기초 학문 분야의 참고문헌 DB를 먼저 구축키로 했으며, NHN은 오는 하반기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인용정보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등재학술지/후보지 이외의 학술지에 수록된 참고문헌도 데이터베이스화할 예정이다.
이번 NHN과 서울대의 협약으로 네이버를 통해 ‘인용정보’ 검색 서비스가 제공되면 나의 관심있는 문헌을 누가 인용했고, 어떻게 연구에 활용되는 지 그리고 동료 연구자의 연구활동 등에 대한 탐색도 가능해지며, 특정 연구 이론 혹은 연구방법에 대한 흐름을 검색을 통해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학술분야 연구활동의 주요 경향도 참고문헌 DB의 피인용 횟수 등의 정보로 가늠해 볼 수 있다.
NHN 김상헌 대표는 “서울대와의 이번 협약으로 해외와 달리 국내 학술 분야에서 다소 취약했던 인용정보 서비스가 본격 도입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서울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학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서비스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o.1 포털 네이버에는 국내 학위 논문 130만건을 비롯 국내외 학술지 약 1,000만 편 가량의 방대한 문헌 DB에 대한 학술논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논문제목, 저자, 학술지, 학회 등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필터인 ‘전거제어’를 기술적으로 구축해 운영해 오고 있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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