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월 부시장·부군수 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구본충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갖고, 당면 현안 등을 논의했다.

도 실·국·본부장과 16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현안과제 토의와 당면사항 전달, 시·군 우수시책 사례 발표, 행안부 회의내용 전달, 당부사항 등의 순으로 열렸다.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주제로 한 현안과제 토의에서는 건설교통항만국의 설명과 서산시, 부여군 순으로 준비상황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24시간 상황근무 구축과 실시간 현장 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재난정보 공유, 재난 예·경보 시설 상시 작동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시·군 우수시책 사례에서는 토지보상업무를 시에서 대행함으로서 지가 상승을 막고 다수 민원까지 해결, 농공단지를 조기에 성공 분양한 논산시의 ‘원형지 공급방식의 농공단지 조기분양’이 발표됐다.

또 청양군은 수요자 위주의 맞춤형 자원봉사 시책인 ‘찾아가서 도와주는 위민 봉사행정’을 발표했다.

도정 주요 당면현안 설명에서 구본충 부지사는 ▲2012년도 정부예산 확보 ▲지방공무원 계획교류 적극 추진 ▲복지보건 전달체계 진단 마무리 협조 ▲취약계층 대상 도로명 주소 홍보·교육 등을 전달했다.

또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충남 인삼산업의 세계화 발판 마련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성공 개최를 위한 각 시·군의 총력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근 중앙·지방공무원 비리 문제가 언론에 자주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상시 공직복무점검단 운영을 통해 공직비리 및 기강 문란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할 것임을 강조하며, 적발 시에는 일벌백계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충 부지사는 “7월은 2011년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으로, 주요 당면업무 등 빠짐없는 점검·분석을 통해 누수 없는 행정을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구 부지사는 또 “다가오는 우기에 인재로 인한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특히 구제역 매몰지가 유실·붕괴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피서지 물가대책과 종합안내소 설치, 교통대책, 깨끗한 환경조성 등에 힘써 줄 것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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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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