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안전한 한국 실현을 위해 출범한 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에서는 개청 1주년을 맞아 6월 4일(토) 제111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NGO 등 범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50개 시·도, 시·군·구 지자체 단체장과 공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64개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안전관리전문기관 기관장·임직원 그리고 안전생활실천연합 등 시민단체 5만 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및 교육, 안전점검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주제로 선정된 ‘안전표지 설치하기’를 집중 홍보한다.

한편 소방방재청장은 안전생활실천연합, 적십자,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단체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 소방방재청 및 서울시 공무원 등 100여명과 함께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중앙단위 안전문화 캠페인 및 시장 시설물에 대한 전기, 가스, 소방시설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 욱 청장은 ‘안전표지가 필요한 곳에는 꼭 제자리에, 안전표지가 필요할 때는 즉시 제때, 안전표지를 빨리 알 수 있도록 쉽게 제대로 설치 또는 부착하여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의 날’은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사고가 발생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96년 4월 4일부터 매월 4일 우리 사회 곳곳에 상존해 있는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하루라도 점검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 실천하는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새로운 주제 ‘안전표지 설치하기’는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점검에 대한 관심과 실천 분위기를 일신시키기 위해서 소방방재청에서 공모한 작품 1,101점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것으로, 우리생활 주변에 작은 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금지, 주의, 경고, 비상시 조치지시나 안내사항 등 안전표지를 설치 또는 부착하고 나아가 위험 요인을 없애거나 시설을 개선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국민 안전문화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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