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공모전 입상작 선정
도는 지난 16~17일 양일간 충청남도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입상작을 선정하여 21일 발표했다.
공예품대전에는 총 97종 664점을 접수,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이상 39점의 우수공예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주경자씨(서천군)의 ‘연과 오방색 조각보의 어울림’이 선정되었다. 본 작품은 서천의 전통특산물인 천연 한산모시를 이용하여 만든 전통연과 오방색 조각보를 규방공예의 쌈솔로 엮어 아름답고 멋스럽게 제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총 67종 524점이 접수, 역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이상 30점이 우수 관광기념품이 선정되었다.
대상에는 박봉규씨(논산시)의 ‘전돌마우스’가 차지하였다. 이 작품은 백제 전돌 8문양을 응용하여 나무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 정교하게 입체 조각한 후 마우스 표면에 부착, 지압효과와 작품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충남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의 상품개발 및 포장비 지원사업으로 예술성, 상품성이 향상된 우수한 작품이 많이 발굴되었다”며, “앞으로 입상한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개발장려비를 지원하고, 각종 전시판매전을 통한 판로개척 및 제품홍보 지원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작품은 내달 4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8일까지 5일간 전시회를 갖는다. 또한,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 대전’ 및 ‘제14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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