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문 전북정무부지사, 중국서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홍보
이번 방문에서 박 정무부지사는 국가와 국민 간 우의를 다지고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펑줘쿠 부회장을 만나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및 전라북도를 알렸으며, 펑줘쿠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전북에서 열리는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펑줘쿠 부회장은 “중국 지방정부 고위인사를 비롯해 많은 지방정부가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경시 거우쫑민 부시장은 “북경과 전북은 관광과 문화, 자연 자원이 풍부해 앞으로 교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물론, 기회가 된다면 새만금 개발 현장도 시찰하고 싶다”고 전북도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북도와 우호협력지역인 산동성 차이리민 부성장은 “2006년 전북과 우호협력관계를 맺은 후 청소년 교류 및 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며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통해 양 지역의 교류협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성정부 및 산하 기초단체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요녕성 빙쯔깡 부성장은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의 전북 개최를 축하한다”며 “성정부 및 산하 기초단체의 참가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빙쯔깡 부성장은 “요녕성은 문화유적지가 많고 자연환경이 아름다워 전북과 흡사한 점이 많다”며 “향후 관광분야 교류 및 협력을 희망한다”고 전북도와의 교류 의지를 적극적으로 나타냈다.
박 정무부지사는 “우리 도와 자매결연이나 우호협력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북경시와 요녕성을 방문해 새만금 및 신재생에너지 등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과의 교류채널을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한중일 3국간 네트위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로, 3국이 돌아가며 차례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지난해 전북도가 유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역 특색을 살린 동북아 지방정부 교류활성화’를 주제로 한 본회의를 비롯해 ‘재해예방 및 복구를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에 대한 특별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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