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해수욕장 관계자 환대서비스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7월 해수욕장 본격 개장을 앞두고 동해안 해수욕장의 환대서비스 강화를 위해 6월 21일 경주드림센터에서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 등 동해안 해수욕장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객이 감동하는 경북형 환대서비스 실천 결의대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구제역과 일본 대지진 등으로 감소하였던 관광객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환대서비스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주춤하였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동해안 해수욕장 관계자 대부분은 관광객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번영회, 자원봉사자, 안전요원, 음식업, 민박업소, 물품대여업 종사자로서 관광객이 감동하는 경북형 환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첫째, “친절, 청결, 질서, 신용”의 관광선진화 4대 실천운동에 적극 앞장서며 둘째, “친절이 최고의 경쟁력”임을 깊이 명심하고 친절을 실천하여 경북이 가장 친절한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적극 앞장서며 셋째,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경북”의 관광비전과 금년도 관광객 1억명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결의문 채택 후에는 여름 피서지에서 바가지 요금 등 관광객의 불만·불편사항과 해수욕장 주변이야기를 코믹하게 연출한 친절상황극을 관람하였으며, 상황극은 강의를 통한 교육보다 재미가 있고 참석자들에게 메시지를 쉽게 전달할 수 있어서 교육적인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대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경북출신 개그맨 김종국씨로부터 “고객을 즐겁게 하는 서비스 비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경청하였다.

우병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산업의 성패는 관광을 하고 난 관광객이 다시 그 지역을 찾을 것인가 하는 재방문 욕구에 달려 있는 만큼 관광업 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교육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북 동해안을 찾을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으며, 또한 관광객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친절·청결한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후회없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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